자신의 지적 윤리적 심미적 상승을 부단히 시도하는 인간 /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고 타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능력을 키우는 인간 / 인류사회와 연대하고 문화세계를 추구하며 정의와 결속하는 인간 / 문명을 만들고 문명을 성찰하면서 지구문명의 난제들을 풀어가는 인간
이전 다음
경희대학교
자신의 지적 윤리적 심미적 상승을 부단히 시도하는 인간 /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고 타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능력을 키우는 인간 / 인류사회와 연대하고 문화세계를 추구하며 정의와 결속하는 인간 / 문명을 만들고 문명을 성찰하면서 지구문명의 난제들을 풀어가는 인간
이전 다음경희대학교
2022.0506
교양교육연구소장 변경 안내
교양교육연구소장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어 안내드립니다. - 아 래 - 가. 보직 면직 순번 성명 보직 변경사항 1 이영준 교양교육연구소장 면직 나. 보직 임명 순번 성명 보직 변경사항 1 고봉준 교양교육연구소장 임명
2022.0506
후마니타스칼리지(서울) 학장 면직 안내
후마니타스칼리지(서울) 학장님이 아래와 같이 면직하시어 안내드립니다. - 아 래 - 가. 보직면직 순번 성명 보직 변경사항 1 이영준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면직
2022.0411
Global Collaborative 2022 Summer Program 안내
<Global Collaborative 2022 Summer Program 안내> 세계 유수 대학 석학 및 전직 외교관 교수진& 해외 대학 학생들과의 특별한 수업으로 학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DGs, 기후변화, ESG 경영, K-Pop 등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14개의 강좌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동시에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름 계절학기 수업에 신청하세요. *해당 학과/학부 전공(교양) 학점인정 여부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바랍니다. *수업료가 전액 면제되는 수업 조교 모집 공고는 4월 중으로 공지 될 예정입니다. * 수업 관련 정보 보러 가기 → GC 2022 홈페이지 https://gafc.khu.ac.kr/gep * 문의) 02-961-0995~6 /이메일 summer@khu.ac.kr /인스타그램 @khu_gafc (카드뉴스 참고)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2022.0407
[국제] 2022학년도 1학기 국제캠퍼스 교양교과목 이수 관련 안내
2022학년도 1학기 국제캠퍼스 교양교과목 이수 관련 안내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과목 이수에 대한 유의사항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학번별 교양 이수 안내 가. 2018 이전 학번 : 첨부파일의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과정 시행세칙’내‘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경과조치’ 참조 - 2019학년도 교육과정 개편으로 우리가사는세계, 시민교육, 글쓰기1, 글쓰기2, 영어1, 영어2 과목은 2022학년도까지(2022학년도 1,2학기 및 계절학기) 개설합니다. 해당과목 미이수 학생들은 개설기간 안에 모두 이수하기 바랍니다. - 2019학년도 교육과정 개편으로 2011~2015학번은 배분이수 영역구분없이 15학점, 2016~2018학번은 배분이수 영역구분없이 12학점만 이수합니다. - 2019학년도 교육과정 개편으로 배분이수, 자유이수교과 간 영역이 변경된 과목이 있습니다. 2019학년도 이후에 해당과목을 재수강하는 학생 중 기존영역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학생은 후마니타스칼리지 행정실로 문의 바랍니다. 나. 2019 이후 학번: 첨부파일의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과정 시행세칙’ 참조
2022.0315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2022 가이드북
후마니타스는 누구인가? '스스로를 발명하고 문명을 혁신하는 인간' 후마니타스 칼리지 2022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9.1118
후마니타스칼리지 예술축전
후마니타스 예술축전은 강의실 안 예술교육을 강의실 밖 무대로 확장해 학습과 축제를 연결합니다. 전공의 경계를 넘어 공동체의 예술적 협업을 독려하고, 잃어버린 감수성을 다독이는 유의미한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올해는 전시와 공연뿐만 아니라 <후마 독립영화제>라는 이름으로 독립영화 공동체 상영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깊이를 예술로 일깨울 후마니타스 예술축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 후마니타스 예술축전전시: 11월25일(월)-29일(금) 청운관 로비공연: 11월28일(목) 오후6시 네오르네상스관 네오누리영화제: 11월26일(화)-28일(목) 오후1시30-8시 청운관 B117http://hc.khu.ac.kr/board/bbs/board.php?bo_table=v2_04_04&wr_id=552
2019.0305
[후마 재도약] 국내 대학 최초로 세계시민교육 실시
경희대학교 신입생 전원이 기후변화, 생태환경 문제, 빈곤,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시대적 난제 해결에 나선다. 사진은 지속가능한 지구적 실천모델 구축을 위해 매년 캄보디아 크나쯔응마을을 찾는 지구사회봉사단(GSC) 활동 모습. 후마니타스칼리지에 신설···기후변화,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시대적 난제 해결 나서 후마니타스칼리지 재도약 일환, 유네스코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적극 협력필수교과 강좌 당 학생 수 25명으로 줄여···‘교육에서 학습으로’ 패러다임 전환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이번 학기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D)을 실시한다. 신입생 전원, 즉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은 국내에서 경희대가 최초다. 최수향 유네스코 본부 평화·지속가능발전 교육국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이 모든 신입생에게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사례는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다”며 “경희대학교의 세계시민교육이 선구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건설에 기여하는 글로벌 교양교육’을 위해 재도약에 나선 후마니타스칼리지는 그간 운영해온 ‘시민교육’ 교과를 확대해 2019년 신학기부터 세계시민교육 교과 ‘세계와 시민’(교양 필수)을 개설했다. 이영준 서울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은 “세계시민의 시대를 열어갈 주역을 길러내는 것에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면서 “유네스코에서도 경희대의 세계시민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과정 개발에 긴밀히 협조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정우탁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원장이 이번 학기부터 직접 강의한다. ‘세계와 시민’, 학생 스스로 해결책 모색하는 실천교과' 세계와 시민’ 과목에는 문제만 있고 정답이 없다. 학생들은 기후변화, 생태환경 문제, 빈곤,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시대적 난제가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배운다.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과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전적으로 학생들의 몫이다. <세계와 시민>(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발행) 교재 서문에서도 이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 “본 교재는 어디까지나 ‘참고서’에 불과하다. 이미 정해진 문제와 답을 담은 ‘교과서’가 아니다. 문제를 발굴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하나의 재료일 뿐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교재에 실린 글들은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해 직관력을 발휘하고, 미래문명의 조성에 필요한 새로운 개념을 설계하기 위한 ‘영감의 지렛대’일 따름이다.” 김윤철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학생들에게 “교재에 실려 있는 글에 결코 갇혀서는 안 된다. 머물러서도 안 된다. 항상 그 글들에서 뛰쳐나갈 준비를, 떠날 채비를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실제로 뛰쳐나가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영준 학장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시대적 난제 해결을 고민하는 교육현장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엔 SDGs와 긴밀하게 연계된 ‘문제 해결형 교과’세계시민교육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세부목표이자 SDGs의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이기도 하다. 유엔과 유네스코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제안을 준비하면서 교육이 개인의 성취,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를 넘어 인류 평화에 공헌해야 한다고 재정의했다. 경희대학교가 세계시민교육에 나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민주주의, 경제구조, 생태환경, 과학기술 등 인류의 삶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부문에서 발생하는 지구적 난제는 현대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개인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인류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미래학자들은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짧게는 수십 년 내에 인류의 미래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창학 초기부터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온 경희대는 지난 2009년 개교 60주년을 계기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의하고,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해 대학의 실천 역량을 키워왔다. 바이오헬스·미래과학 등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관산학 협력사업을 추진해온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부터 교육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생태·환경 위기, 에너지·자원 고갈, 식량 부족, 난치병 문제 등의 해결에 나서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전환 21’을 개설한 데 이어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을 설립했다. 올해는 ‘세계와 시민’ 과목을 신설함으로써 경희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은 시대적 난제 해결을 놓고 고민하게 된다. 필수교과 강좌당 학생 수 25명, 발표와 토론 활성화세계시민교육은 후마니타스칼리지 재도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11년 출범 이후 교양교육을 쇄신해온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인간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환경·생태 문제와 인공지능(AI)이 견인하는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교육에서 학습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후마니타스칼리지 재도약의 핵심은, 교수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는 기존의 일방향적이고 권위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교수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대학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과밀 강의실’을 개선했다. 필수교과의 강좌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줄여 발표와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그간 소원했던 교수와 학생 간 친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준 학장은 “후마니타스칼리지 재도약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교수로부터 지식을 전달받는 시대는 지났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달라져야 한다. 교수는 이제 전문가에서 코치로, 학생은 수용자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 교수와 학생이 기존의 역할을 고집한다면 대학은 더 이상 존재해야 할 필요성이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영준 서울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은 “후마니타스칼리지 재도약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교수로부터 지식을 전달받는 시대는 지났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달라져야 한다. 교수는 이제 전문가에서 코치로, 학생은 수용자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역진행 수업’으로 온라인 강의 학습 효과 높여후마니타스칼리지 재도약으로 전공교육과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된다. 글쓰기 ‘주제연구’가 대표적이다. 글쓰기 교과는 1학년을 위한 기초 과정 ‘성찰과 표현’,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 ‘주제연구’로 개편된다. 성찰과 표현은 자아성찰에 초점을 맞췄고 주제연구는 전공과 연관된 글쓰기를 통해 학부생들도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공교육과의 연계성 강화와 함께 학습 효과를 높이는 수업 방식도 도입한다. 수업은 강의실에서, 과제는 집에서 하는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뒤집어 온라인을 통해 선행학습하고 강의실에서 토론을 하거나 문제를 풀어내는 역진행 수업(Flipped Learning)을 문명전개의 지구적 문맥3 ‘빅뱅에서 문명까지’(교양 필수)에 도입한다. 이리나 보코바 명예대학장 초빙, 학생들의 ‘지구적 문제의식’ 제고후마니타스칼리지는 지난 2016년 출범 5년을 기점으로 재도약 발판을 다져왔다. ‘빅뱅에서 문명까지’를 개설해 인간과 세계의 이해를 목표로 하는 기존 과목에 ‘우주·문명 읽기’를 더했고, 자유이수교과에 ‘독립연구’를 신설했다. 독립연구는 기존 학제와 학문이 커버하지 못하는 창의적 연구·실천 영역을 학생 스스로 개척하는 교과목이다. 지난해에는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 겸 미원석좌교수로 초빙해 학생들로 하여금 ‘지구적 문제의식’을 갖도록 했다. 보코바 교수는 지난 1년간 경희대에서 열린 특강, 콜로키엄, 간담회, 학술회의를 통해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 빈곤, 불평등 등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면서 우리는 국경을 넘어서는 공통의 도전과제를 안고 있다”며 “인권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변화에 적응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타인에 대한 관용과 존중으로 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올해 신설된 ‘세계와 시민’은 이러한 철학에 부합하는 교과목이다.2019학년도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육과정 기본 구조와 이수 학점 구분/영역 과목명 이수 학점 이수 학년 필수교과 문명전개의지구적 문맥 인간의 가치 탐색 3학점 1학년 세계와 시민 3학점 1학년 빅뱅에서 문명까지 3학점 1~2학년 글쓰기 성찰과 표현 3학점 1학년 주제연구 3학점 2학년 영어 대학영어 2학점 1학년 배분이수교과 생명과 우주 영역 - 12학점 전학년(7개 영역 중 4개 영역 필수선택) 분석과 추론 영역 상징과 문화 영역 사회와 평화 영역 자연기술토대 영역 인문사회토대 영역 예술창작토대 영역 자유이수교과 체육 - 3학점 전학년 자유이수 기타 교양 이수 학점 32학점 이상(최대 56학점까지 인정) 글 오은경 oek8524@khu.ac.kr ⓒ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communication@khu.ac.krhttp://hc.khu.ac.kr/board/bbs/board.php?bo_table=v2_04_04&wr_id=550&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2019.0201
제13회 교양교육 학술 심포지엄 개최
2019년 1월 25일, 교내외 연구자들이 함께 동서고금과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는 지성의 궤적을 그려보다.http://hc.khu.ac.kr/board/bbs/board.php?bo_table=v2_04_04&wr_id=549&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2014.0605
⑦ 삶의 의미
'좋은 삶'이란 욕망을 충촉하는 삶이 아니라 바람직한 삶, 즉 사람들이 원할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뜻한다. 하지만 오늘날 '잘 산다는 것'을 이런 의미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현대인은 '좋은 삶'보다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삶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좋은 삶'(good life)이란 어떻게 사는 것인가? 인간의 가치탐색 ⑦삶의 의미 from Humanitas College on Vimeo.
2014.0521
⑥ 환대의 식탁
‘누가 내 이웃인가?’라는 질문은 우리 사회에서 아주 중요하다. 이웃의 범위를 넓히고 그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이웃 사람에 이르는 우선적인 작업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웃의 범주를 규정하는 순간 거기서 제외되는 또 다른 이웃이 생겨난다. 이웃과의 공존이 다른 이웃의 배제를 통해 이루어진다면, 그 배제된 이웃은 어찌되는가? 타인은 내게 누구인가? 인간의 가치탐색 ⑥환대의 식탁 from Humanitas College on Vimeo.
2014.0501
⑤ 불환빈 환불균
건강한 몸과 병든 몸이 있듯이 건강한 사회와 병든 사회를 구별할 수 있을까? 어떤 사회가 건강한지, 어떤 사회가 병들었는지 진단할 수 있는 증세는 무엇일까? 고르지 못한 세상을 고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회와 고르지 못한 세상을 더욱 고르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 어느쪽이 건강한 사회일까? 불평등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절망 속에 빠뜨리는 불평등은 분명 사회를 병들고 썩게 하는 심각한 질병이 아닐까? -『인간의 가치탐색』에서 인간의 가치탐색 ⑤불환빈 환불균 from Humanitas College on Vimeo.
2014.0417
④호모 에티쿠스
인간은 신에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이성[理性]만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행동할 수 없을까? 인간이 다른 모든 고려를 떠나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옳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한다"고 말할 만한 행위의 준칙은 없을까? 인간의 가치탐색 ④호모 에티쿠스 from Humanitas College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