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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연구소

『후마니타스 포럼』 편집 및 심사 규정

Ⅰ. 편집위원회 구성 및 편집 방향

  • 가. 편집위원회 구성 및 운영

    1. (1) 편집위원회는 학술지의 편집, 심사 및 발간에 관한 제반 사항을 주관한다.
    2. (2) 편집위원회는 연구소 규정에 의거, 운영위원회 추천으로 연구소장이 위촉한 편집위원들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소장이 겸한다.
    3. (3) 편집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편집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고, 결원시에는 보선하며 보선된 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남은 기간으로 한다.
    4. (4) 편집위원은 연구소의 이념과 목적을 잘 이해하고 있고 현재 관련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학자 가운데서 인선하되, 학술연구 업적과 활동 참여도, 전공 등을 고려한다.
    5. (5) 편집위원회는 편집위원 과반수의 참여로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반 사항에 대하여 다수결 원칙을 따르며 가부 동수일 경우 편집위원장의 결정에 따른다.
  • 나. 학술지 명칭, 발간시기 및 원고 마감

    1. (1) 학술지의 명칭은 『후마니타스 포럼』(영문: Humanitas Forum –A Journal of Liberal Education)으로 한다.
    2. (2) 학술지 발간은 연간 2회로, 매년 2월 28일, 8월 31일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3) 원고 마감은 매년 1월 15일, 7월 15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다. 편집의 방침

    1. (1) 본 학술지는 교양교육과 관련한 교수법과 교육철학을 비롯한 국내외 교양인문학의 동향과 이론적 논의들 전반을 포괄하며, 교양교육과 교양인문학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원고를 선별하여 싣는다.
    2. (2) 본 학술지는 학술 연구논문을 주축으로 삼는다.
    3. (3) 연구논문 외에 학계의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연구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최신 학술계의 이론적 동향과 현재적 쟁점에 대한 서평과 함께 학술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참고 자료들을 발굴하여 해설과 함께 수록할 수 있다.
    4. (4) 이 외에 학계의 연구 작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물(학술기행, 강연록 등)을 수록할 수 있다.
  • 라. 논문집의 배부 및 투고료

    1. (1) 발행 부수는 당해 연도 연구소 예산 범위 안에서 결정한다.
    2. (2) 무가지로 배부함을 원칙으로 한다.
    3. (3) 국내 대학의 도서관, 국내외 관연 연구소와 학회 및 국내 전공교수에게 배부한다.
    4. (4) 논문집 게재 논문의 원고료와 심사료, 게재료는 수수하지 않는다.

2. 논문집 심사 규정

  • 가. 심사의 주관

    1. (1) 논문집의 심사 작업은 편집위원회에서 주관한다.
    2. (2) 연구논문(특집 논문 및 일반 논문)은 편집위원회에서 위촉한 전공 심사위원 3인이 게재 및 수정 여부를 결정한다.
    3. (3) 심사위원은 심사대상 논문과 유관한 분야의 전문 학자로 한다.
    4. (4) 연구논문 이외의 원고는 편집위원회에서 심사하여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 나. 심사의 기준

      1) 연구논문

    1. (1) 투고된 모든 논문은 반드시 소정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2. (2) 본 논문집 게재 논문은 다른 지면을 통해 발표되지 않은 새로운 원고여야 한다.
    3. (3) 본 논문집 게재 논문은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1. ① 주제나 방법, 결과에 있어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인식을 담고 있어야 한다.
      2. ② 문제에 대한 논증을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개한 것이라야 한다.
      3. ③ 본격 학술논문으로서의 형식과 체재를 온전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
    4. (4) 본 논문집 투고 논문은 연구소의 원고 투고규정을 지켜야 한다. 투고규정에 어긋날 경우 편집위원회에서 수정을 요구하거나 게재를 유보할 수 있다.

      2) 서평 및 기타 원고

    1. (1) 투고된 모든 원고는 반드시 편집위원회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2. (2) 서평이나 기타 원고 역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에 의거하여 학계의 연구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3. (3) 여타 기획물의 경우 학술적 깊이와 함께 학계의 연구 활동에 기여할 만한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 다. 심사의 절차

      1) 연구논문

    1. (1) 편집위원회는 각 원고에 대하여 유관 전공 학자 가운데 3인의 심사위원을 선정하여 심사를 의뢰한다. 이때 투고자 및 심사위원의 신원을 비밀로 하여 심사에 공정성을 기한다.
    2. (2) 심사위원은 의뢰받은 논문을 검토하여 심사 결과를 ‘게재가능’(A), ‘수정후게재’(B), ‘수정후재심’(C), ‘게재불가’(D) 가운데 하나로 판정하여 심사소견과 함께 편집위원회에 송부한다.
    3. (3) 3인의 심사의견 중에서 2인 이상의 의견이 일이하면 그 판정에 따른다.
    4. (4) 단, 심사위원의 견해가 서로 엇갈리거나, 심사위원 1인이라도 ‘게재불가’ 판정을 한 경우에는 위 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이 종합판정한다.

      수정후게재: ABC
      수정후재심: ABD, ACD, AAD, BBD
      게재불가: BCD, CCD


    5. (5) 종합판정에서 ‘수정후게재’와 ‘수정후재심’에 해당하는 논문의 경우 편집위원회에서 최종 수정본과 심사의견서를 종합하여 게재 여부를 최종 판정한다.
    6. (6) 위 항목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심사의 보편타당한 정신에 따라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하여 집행한다.
    7. (7) 모든 논문의 심사 결과는 투고자에게 통보한다. 단, 심사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는다.

      2) 서평 및 기타 원고

    1. (1) 서평과 관련해 편집위원회는 각 원고에 대해 유관 분야의 편집위원 2인에게 심사를 위촉한다.
    2. (2) 심사를 맡은 편집위원은 원고를 검토하여 ‘게재가능’, ‘수정후게재’, ‘수정후재심’, ‘게재불가’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여 심사소견과 함께 편집위원회에 제출한다.
    3. (3) 심사위원 2인의 의견이 일치하면 그 의견에 따르며, 의견이 엇갈릴 경우 편집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원고의 게재와 수정 여부를 결정 집행한다.
    4. (4) 투고된 서평의 심사 결과는 학술논문과 동일한 방식으로 투고자에게 통보한다.
    5. (5) 특집 논문과 관련해서 연구소가 기획한 자료집이나 학술논문이 아닌 기타 원고(부록)에 대해서는 심사 없이 게재한다.

부칙

1. 이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내규에 따른다.
2. 이 규정은 2017년 5월 15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후마니타스 포럼』 투고 규정

1. 투고 범위와 자격

  • (1) 『후마니타스 포럼』은 연 2회(발행일: 2월 28일, 8월 31일) 발간하는 학술지로서, 교양교육과 관련한 교수법과 교육철학을 비롯한 국내외 교양인문학의 동향과 이론적 논의들 전반을 다루는 학술논문과 서평, 학술기획물을 싣는다.
  • (2) 본 학술지의 투고 자격은 국내외 대학의 교수 및 박사수료 이상의 학위 소지자와 그에 상응하는 전문가로 인정된 자 모두가 가능하다.
  • (3) 투고하고자 하는 원고는 다른 학술지나 단행본 등에 발표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유사한 내용을 이중으로 게재 신청하는 것을 금한다.

2. 원고 투고와 심사 방식

  • (1) 투고 방식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 홈페이지(http://liberal.khu.ac.kr)에서 소정 양식의 투고신청서와 연구윤리서약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다음 교양교육연구소 이메일(liberal@khu.ac.kr)로 원고와 함께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2) 본 학술지의 투고 자격은 국내외 대학의 교수 및 박사수료 이상의 학위 소지자와 그에 상응하는 전문가로 인정된 자 모두가 가능하다.
  • (3) 투고하고자 하는 원고는 다른 학술지나 단행본 등에 발표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유사한 내용을 이중으로 게재 신청하는 것을 금한다.
  • (4) 투고된 원고는 편집위원회의 주제 적합성 검토를 거친 후 3인의 익명의 심사자에게 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결과는 ‘개제가능’(A), ‘수정후게재’(B), ‘수정후재심사’(C), ‘게재불가’(D)로 판정되며, 최종 개재여부는 편집위원회에서 판단한다.

3. 원고 제출 양식

  • (1) 논문의 투고는 투고신청서와 함께 제출함으로써만 효력을 갖으며, 투고신청서에 다음과 같은 사항이 반드시 기재되어야 한다.

    1. ① 투고논문의 국문 및 영문 제목
    2. ② 투고자의 국문 및 영문 이름
    3. ③ 5개의 국문 및 영문 주제어
    4. ④ 국문 및 영문 초록
    5. ⑤ 간략한 투고자 정보 (소속, 직위, 연락처)
  • (2) 투고논문은 국문이든 영문이든 반드시 한글파일(hwp)로 작성하여 제출한다.
  • (3) 연구논문의 체계는 제목, 필자명, 한글초록, 본문, 참고문헌, 영문초록의 순서로 작성되어야 하며, 이에 따르지 않는 논문에 대해서는 편집위원회가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 (4) 원고의 필자가 2인 이상의 공동집필일 경우, 주필자(제1필자)와 부필자(제2필자)를 구분하여 명시한다.
  • (5) 논문의 투고와 심사를 포함하는 일련의 심사과정과 편집과정에 대한 의견 제시는 반드시 편집위원회의 이메일(liberal@khu.ac.kr)을 통해 공식 접수해야 한다.

3. 원고 작성 방식

  • (1) 원고의 첫 장에는 제목, 저자, 이름을 표기한다.
  • (2) 저자의 소속 및 직위는 저자명 아랫줄에 표기한다.
  • (3) 원고의 국문초록과 영문초록은 200자 원고지 2매 이내로 작성한다.
  • (4) 연구비 지원내역 등은 논문 1면 하단에 주석을 만들어 표기한다.
  • (5) 본문의 장, 절, 항의 번호는 다음의 “Ⅰ, 1, 1)”의 예에 따라 순차적으로 메긴다. 표와 그림의 번호는 “<표 1>, <그림 1>”과 같은 형식으로 순서를 매겨 삽입한다.
  • (6) 인용문

    1. ① 절 단위 이상의 인용문은 큰따옴표(“ ”) 속에 쓰며, 구 단위 이하의 인용문·강조문은 작은따옴표(‘ ’) 속에 쓴다.
    2. ② 생략을 표시하는 줄임표는 ‘(...)’ 형태로 표시한다.
    3. ③ 원문에 없는 말을 인용자가 첨가할 경우 대괄호 ‘[]’를 쓴다.
  • (7) 각주: 각주에서 출전 표시는 ‘저자, 서명, 출판사항, 인용 면수’ 순으로 표기하되, 그 세부사항은 다음이 형식을 따른다.
    1. ① 위치 : 각주는 각 쪽의 하단에 각주로 단다.
    2. ② 저자 : 저자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기 고유한 표기 순서대로 적고, 뒤에 쉼표(,)를 찍는다. 저자가 여럿일 경우 3인까지는 모두 나열하되, 동양인의 경우 이름 사이에 ‘가운뎃점’(·)을 찍어 구분하고, 서양인의 경우 2인일 때는 ‘A and B’, 3인일 때는 ‘A, B and C’의 형식으로 표기한다. 저자가 4인 이상일 경우 맨 처음의 저자명만 적되, 동양인명에는 ‘외’를 서양인명에는 ‘et al.’을 쓴다.
    3. ③ 서명 : 동양서의 경우 겹낫표(『』)를 쓰며, 서양서의 경우 이탤릭체로 쓴다. 동양서 고전의 경우에는 ‘편명, 서명’의 순서로 적되, 편명은 낫표(「」), 서명은 겹낫표(『』)를 쓴다.
    4. ④ 논문 · 기사 : 동양서의 경우 낫표(「」), 서양서의 경우 큰따옴표(“ ”)로 표시한 뒤 쉼표(,)를 찍어 구분한다.
    5. ⑤ 인용 페이지 : 동양서의 경우 출판사항 다음에 쉼표를 찍고 한 페이지일 경우 ‘112쪽,’ 두 페이지 이상일 경우 ‘112-114쪽’의 형식으로 표시하며, 서양서의 경우 ‘p.112’로 표기하되, 페이지 수가 복수일 경우 ‘pp.112-114’로 표시한다.
    6. ⑥ 출판사항 : 출판사항은 ‘출판지: 출판사, 출판년도’ 형식으로 쓰되, 국내 문헌의 경우 출판지는 생략할 수 있다.
    7. ⑦ 거듭 쓰인 문헌의 각주 : 앞의 각주에서 다루어진 문헌을 다시 언급할 때는 동양서는 ‘저자명, 앞의 책/글’, 서양서는 ‘저자명, Op. cit.’의 형식으로 쓴다. 다만 동일한 문헌을 언급한 각주가 연이어 쓰일 경우 저자명을 생략하고 ‘같은 책/글’과 ‘Ibid.’로 표기한다.
    8. ⑧ 번역서의 경우 ‘저자, 서명, 역자 명, 출판사항, 인용페이지’ 순으로 표기한다.
    9. ⑨ 연속 간행물의 출전 표시는 ‘저자, 논문명, 간행물명, 발행처, 발행 시기’ 순으로 하되 단행본에 준하여 쓴다.
  • (8) 한글과 원어를 병기할 경우, 원어는 괄호로 묶는다. 한번 쓴 원어를 반복해서 표기하지 않는다.
  • (9) 참고문헌

    1. ① 참고문헌에는 본문에서 언급한 모든 문헌정보를 표기한다. 본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문헌정보는 참고문헌으로 표기하지 않는다.
    2. ② 참고문헌의 배열은 논문의 주요 논제와 관련한 핵심 저서를 앞에 배치하고 그 다음으로 이차 저서, 논문, 인터넷 자료 순으로 배열한다.
    3. ③ 문헌정보는 저자명, 논문, 서적명, 역자명, 장소, 출판사, 발행연도 순으로 작성한다.
    4. 예. 도정일,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서울:문학동네, 2014.
      예. 마사 누스바움, 『시적 정의 -문학적 상상력과 공적인 삶』, 박용준 역, 서울:궁리, 2013.
      예. Nussbaum, Martha C. Poetic Justice: The Literary Imagination and Public Life, Massachusetts: Beacon Press, 1997.
  • (10) 논문초록 : 국문과 영문으로 나누어 작성한다. 초록은 제목, 저자, 본문으로 구성하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2매 내외로 한다.
  • (11) 주제어 : 주제어는 국문과 영문으로 나누어 작성하고 각각 5개 이상으로 한다.
  • (12) 접수처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
    130-701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 401호
    전화 : 02-961-9305
    홈페이지 : http://liberal.khu.ac.kr
    E-mail : liberal@khu.ac.kr

    Humanitas Institute for Liberal Education
    Zip: 130-701 #401, Neorenaissance Bild., 26 Kyungheedae-ro, Dongdaemun-gu, Seoul, Korea.
    Tel. +82-2-961-9305
    Homepage : http://liberal.khu.ac.kr
    E-mail : liberal@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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